자세한 내용을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맞춤운동, 자세교정, 근기능 회복, 롱맨운동, 뉴로피드백, 두비전, 생활습관 개선의 7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저신장 원인을 찾아서 개선해야 할 내용을 개인별로 구성하여
가까운 지점에서 전문가가 1:1 지도와 관리를 해드립니다.
운동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특히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주저없이 농구, 줄넘기, 수영, 태권도 등 운동 종목을 나열합니다. 개인의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운동수행능력도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유산소운동능력검사를 통해서 운동 수행능력을 측정 평가한 후 개인에 알맞은 운동처방에 따라 맞춤운동을 실시해야합니다.
맞춤운동의 효과
자세가 나쁘면 흔히 뼈의 정렬이 잘못된 것이라 여깁니다. 그러나 이 역시 뼈를 지탱하고
있는 근육 힘의 균형이 무너져 자세가 나빠지는 것입니다. 발바닥부터 머리 끝까지 자세한 측정과 분석이 우선입니다.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 바른 생활습관과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거북목 자세교정 사진(전-후)
O자다리 자세교정 사진(전-후)
X자다리 자세교정 사진(전-후)
발바닥 자세교정 사진(전-후)
키성장이란 다리와 허리가 자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다리와 허리의 뼈를 지탱하고 있는 근육의
힘이 약하면 잘 자랄 수 없습니다. 건물을 짓는 것에 비유하자면 뼈는 철근이고 근육은 철근을 감싸고
있는 시멘트입니다. 균형이 잡히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것은 뼈가 아니라 근육입니다.
키가 작은 청소년들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으므로 근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특수 장비가 필요합니다.
롱맨운동은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서 유연성을 증가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지닌 운동입니다.
근육이 뻣뻣하면 몸을 긴장하게 만들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비하게 하여 성장호르몬을 약 30% 정도 키성장을 감소시키고 숙면을
방해합니다. 유연성이 높으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의 범위가 넓어져 불필요한 긴장을 줄여 스트레스가 감소됩니다.
그리고 근육의 탄성이 높아지면 혈액순환 능력이 향상되어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모든 정신적, 신체적 활동은 뇌의 작용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학습뿐만 아니라 손가락 하나를 움직이는 것조차도 뇌에서 운동신경을 통해 근육에 신호가 전달됨으로써 근육이 움직여서 손가락이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건강과 신체발달의 운동, 영양섭취, 수면, 중금속오염, 부모와의 관계, 생활습관 등의 여러 요인들이 두뇌신경망의 발달과정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뇌는 만 3세를 전후로 하여 뇌세포와 뇌세포를 연결하는 신경망이 10조개 이상으로 만들어지면서 외부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양식이 형성됩니다.
생물학적으로 만 6세를 전후로 하여서 작업기억, 기초학습, 정보의 분석, 판단 등 고도의 정신작용이 이루어지는 전전두엽이 빠르게 발달하여 이 때부터는 아이 스스로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학습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만 15세를 전후로 나타나는 사춘기를 맞아서 큰 변화를 겪게 되는데 이때 뇌에서는 유아동기에 만들어진 뇌 신경시스템 중에서 유아동기에만 필요했던 신경망은 가지치기를 통해 사라지게 되고 성인이 되기 위한 새로운 신경시스템들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뇌파 종류 | 파 장 대 | 의 식 상 태 |
---|---|---|
텔타파 | 0.1~3Hz | 깊은 수면 |
세타파 | 4~7Hz | 수면 상태 |
알파파 | 8~12Hz | 이완 및 휴식 상태 |
SMR파 | 12~15Hz | 주의 상태 |
낮은베타파 | 16~20Hz | 집중, 활동 상태 |
높은베타파 | 21~30Hz | 긴장, 스트레스 상태 |
사람의 뇌는 알파파, SMR파, 저베타파를 통해서 생활 전반에 걸쳐 자율적으로 조절하면서 자신의 신체활동과 정신활동을 조정하고 통제 합니다. 뇌의 자기조절기능이 안정되어야 두뇌작용의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뇌기능 검사를 통해 두뇌 활동능력, 뇌파의 안정성, 두뇌 산만비율, 좌우뇌 불균형요소, 육체적 긴장과 스트레스, 정신적 산만과 스트레스, 행동성향, 정서성향, 자기조절능력 등을 파악하여 키성장에도 영향을 주는 수면, 스트레스관리는 물론, 학습인지 능력도 높아지도록 뇌 기능을 안정화시키고 개선하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실시합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뇌파측정 장치가 사용자의 뇌에서 발생되고 있는 뇌파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알려 줌으로써(피드백) 원하는 방향으로 뇌에서 뇌파를 발생하게 유도하는 기술입니다.
생활습관 체크(활동성, 영양, 수면습관, 스트레스)
개선해야 할 습관
리스트 작성
월 2가지 항목 추출,
1:1지도
3개월마다
재검사 결과 확인
맞춤운동은 과학적인 운동정밀검사를 통해서 개인의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을 검사하여 그 사람의 몸 상태에 알맞게
운동의 형태와 강도, 운동시간, 운동방법 등을 결정하고, 운동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줄이면서 효과는 최대로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건강증진 운동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맞춤운동의 생활화는 약화된 신체 기능의 회복과 건강증진,
청소년의 성장, 비만 문제와 노후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키네스 맞춤운동의 특징
이럴 때는 맞춤운동을 하세요!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든다.
키가 자라는데 있어 식생활은 참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성장기 청소년들의 경우 몸을 만드는, 다시 말해 키를 크게 하는데 필요한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 채의 집을 짓는다고 생각할 때 집을 짓겠다는 마음과 설계도는 있는데, 건축 자재가 없다면
집 짓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겠지요? 또 건축자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자재를 쓰느냐에 따라 집의 가치가
달라지겠지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바로 건축자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먹는 음식의 종류와
식사법에 따라서 신체활동 뿐만 아니라 키가 자라는데도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절대적으로 영양이 부족해서 키가 못 크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영양의 편중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5대 영양소를 아실 겁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이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인데 어느 것 하나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고, 특히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은 성장기에 부족하기
쉬워서 꼭 챙겨서 먹을 필요가 있는 영양소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키 성장의 근본 재료가 되고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키가 자라는데도 큰 차이가 납니다. 지금까지 연구결과에 의하면 영양이 사람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대략 30%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키가 크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은 음식을 맛있게 먹되 키가 잘 클 수 있도록 균형된 영양의 섭취를
항상 고려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성장호르몬 분비의 활성화를 위한 잠은 언제 자느냐가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의 분비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숙면입니다. 성장호르몬은 아무 때나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사실 우리 몸에 필요한 호르몬이 하나둘 있는 것도 아니고, 뇌가 호르몬만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우리 뇌도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그래서 뇌도 일을 구분해서 과학적으로 관리를 하는데,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취침 후 1시간에서 4시간 사이입니다. 하루 24시간 중에서는 보통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그런데 만일 새벽 2시에 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뇌는 이미 쉬고 있는데, 난 이제부터 잘 테니까 성장호르몬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제대로 만들어 줄까요? 학자들에 의하면 수면은 각종 호르몬 분비와 깊은 관련이 있어서 자연
리듬에 맞추어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우리 몸의 생리적 기능을 정상으로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잠을 얼마나 자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언제 잠자리에 들어 언제 일어나느냐 하는 잠자는 시간대가 오히려
더 중요할 수가 있습니다. 한참 키가 자라는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을 6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7~8시간이면 좋습니다. 수면시 성장호르몬 분비를 높이도록 하려면 깊은 수면상태를 이루도록 하고 잠자리에 들어가는
시간은 늦어도 12시전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한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한다는 사실이 이제는 생소하지가 않습니다. 사실 생활은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흔히 자녀들에게 “모든것을 다 해주는데 조그만 것이 무슨 스트레스냐~” 이런 말씀을 자주하시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오히려 청소년인지도 모릅니다.
많은 학생들이 어린 나이에 벌써 입시경쟁이 내몰려서, 오직 대학을 목표로 살아가지 않습니까? 어느 대학을 가느냐가,
곧 성공의 척도고, 그러다 보니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틈도 없이 그저 공부만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왜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은 따로 있는데, 자율권을 모두 빼앗고 그저 공부만 하라고 하니 스트레스
안 받겠습니까?
물론 단기간의 스트레스는 동기유발이 되어서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질병을 일으킬 수가
있다는 데 문제가 됩니다. 심한 압박감을 주는 스트레스가 지속될 대는 몸이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탈진 상태가 되고,
뇌의 인지 능력에도 이상이 생깁니다. 또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생활이 계속되면 내분비계 기능장애를 일으키게 되어
질환을 가지지 않은 청소년도 성장호르몬의 정상적인 분비가 방해를 받게 되어서 성장호르몬 결핍증에서와 같이 혈중
성장호르몬 수치가 1/3까지 떨어지게 되고 성인들의 경우에는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은 신체리듬을 정상으로 회복하고 유지하도록 생활속에서 맞춤운동을 하도록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스트레스 요인도 점차 개선이 되어서 쉽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즉 신체리듬이 정상화되면 스스로가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되어 주변의 사람들과 관계를 개선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고급정보가 들어오고 도움의 손길도 열릴 수 있어서 이를 통해서 새로운 확신과 비젼이 생길 수가
있으며 이를 통해서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됩니다.
생활속에서 스트레스 줄이기
마음거울
사물을 관찰하여 자신의 마음에
이미지를 시각화하고, 시각화한 심상을
우뇌에 장기적으로 오래 기억하도록
돕는 이미지 전환기술
기억틀
정해진 기억 장면들을 활용하여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으로
영재 뇌로 발달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숫자전환
의미 없는 숫자를 의미를 가지는 단어나
이미지로 전환하여 기억하게 해주는
이미지 전환기술입니다.
순간기억
순간적으로 본 내용을 마치 사진으로
찍은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하게 하는 훈련입니다.
상상력훈련
사물의 관찰을 통한 느낌이나 추리력으로
유사성을 찾아 재구성하여
사물들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관찰력을 배양합니다.
스토리텔링
사물의 이미지를 내용이나 특징으로
논리 있게 분석하고,
상황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하여 소통할 수 있게 하는 훈련입니다.
도형분석
사물의 형태를 구성하는 기본도형을
재구성하여 그 특징을 표현하는
훈련으로 분석력, 추리력, 표현력,
공간지각능력, 창의력을 높여줍니다.
학습코칭
학습한 기억틀을 활용하여 100개의
한글초성, 숫자, 영어단어, 천자문, 그림 등을
순서대로 암기할 수 있게 합니다.
기억틀 조화훈련
두비전 훈련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인별 학습능력을 분석/평가하여,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