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실력입니다. “아는 만큼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 성적은 바로 엄마의 정보력에 좌우된다고도 하죠?
그렇다면 키가 잘 자란다는 것이 곧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 의미한다는 사실도 아시나요?
이젠 키도 아는 만큼 키울 수 있습니다.
키네스(KINESS)란?
20년 동안 키(K)성장을 위해 영양(Nutrion), 운동(Exercise), 수면(Seeping), 스트레스(Stress)를 종합한 키네스 성장법' 을 통해 종합적
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드리고, 아울러 청소년의 키뿐만 아니라 비만, 구부정한 자세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드리는 전문센터입니다.
키가 자라는 단계
키는 해마다 자란 키의 누적입니다. 매년 1cm씩 적게 자란다면 성인이 되었을 때 180cm로 클 수 있는 키가 169cm가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성장단계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자녀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궁금하시면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일반 성장기
- 일반 성장기란 사춘기이전을 말하며 이 시기에는 누구나 성장판은 열려 있습니다.
남자는 180cm, 여자 165cm 이상에 가까운 성인키가 되려면 일반 성장기에는 1년에 6~7cm씩 자라야 합니다.
그러나 신체의 기능이 낮으면 1년에 4-5cm가량 적게 자랍니다.
4학년 기준으로 키가 140cm를 넘지 않는다면 성인이 되었을 때 남자는 170cm, 여자는 158cm 이하의 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또래보다 작다고 느끼면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원인을 알아보기 바랍니다.
또한 조기성숙으로 초경을 앞당기는 원인이 비만으로 지목되고 있으므로 통통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급속 성장기
- 여자는 가슴에 몽우리가 잡히고 남자는 고환이 커지면서 체모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급속성장 1기는 갑자기 키가 쑥쑥 자라는 시기로 대략 8~10cm 범위에서 자라고 급속성장 2기에는 조금 줄어서 7~9cm정도
자라게 됩니다.
신체적으로 급속성장기가 되었을 지라도 1년에 6~7cm 밖에 자라지 못하고 있다면 성장정밀 검사를 통하여 그 원인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키가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된 것이 자신은 한 번도 눈에 띄게 쑥쑥 자란 경험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적어도 평균 키까지라도 자라려면 일생에 단 한번뿐인 이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감속 성장기
- 키성장이 급격히 둔화되는 시기로 감속성장기도 1기, 2기로 나누어 집니다.
이 시기는 여자는 초경이 기준이 되고, 남자는 겨드랑이에 체모가 나기 시작합니다.
감속기에 들면 자연적으로는 5~6cm 자라는데 첫 해는 약 3~4cm, 다음해는 약2cm 정도 자라게됩니다.
그러나 키네스성장법으로 노력하면 초경 후에도10cm이상 자랄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분들이 언젠가크겠지'라는 미련 때문에 감속기인줄 모르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 키기 작아 고민이라면 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않으므로 키네스성장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 무성장판기
- 무성장판기란 성장판이 닫힌 직후부터 1년까지의 기간을 1기, 그 후 성장이 멈추는 20대 초반까지를 2기로 나눕니다.
성장판이 닫히면서 자연성장은 멈추게 됩니다. 그러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고 맞춤운동과 자세교정 및 다리허리 근기능의
향상을 통하여 신체기능을 회복하면 무성장판 1기에는 1년 동안 약 2~3cm, 2기에는 약 1~2cm 범위에서 자라게 됩니다.
그 성공률은 지금 90%를 넘습니다.
키는 5cm의 차이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으므로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